|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아이 피부를 위해 성분 하나하나 따져 쓰는 엄마들을 위한 민감성 피부 전용 스킨케어 '아토 수딩 라인'을 출시한다.
▲아토 수딩 5.5 로션 ▲아토 수딩 크림 ▲아토 수딩 페이셜 & 바디 워시 ▲아토 수딩 젤 ▲아토 수딩 선 스틱 SPF50+ PA++++'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 생활에서 건조해 지기 쉬운 얼굴, 목, 팔, 다리 등의 부위에 적절한 유형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이중 특히, '아토 수딩 5.5 로션'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약산성 포뮬러가 무너진 피부 pH를 균형 있게 맞춰 준다. 500ml 대용량으로 전신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아토 수딩 젤'은 산뜻하게 발려 빠른 진정을 돕는 고수분 젤로 달아오른 피부에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