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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데이트를 위한 디저트로 '바로먹는 츄파춥스 케이크'를 제안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달콤한 캔디를 선물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츄파춥스 캔디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바로먹는 츄파춥스 케이크'로 달콤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배스킨라빈스는 화이트데이가 있는 3월을 맞아 츄파춥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3월 이달의 맛 '츄파춥스 스트로베리 앤 크림'을 비롯하여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