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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잉글리쉬 필드(English Fields)'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신사동 가로수길 연립빵공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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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 관계자는 "새로운 브릿 컬렉션인 '잉글리쉬 필드'를 누구보다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3월 출시 전 5가지 향을 자유롭게 시향 또는 컴바이닝 해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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