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이 2018 S/S 시즌을 맞아 신발류를 강화한다.
또 걸음이 익숙해진 돌 전후 아이들을 위한 걸음마신발 11종을 추가 출시했다. 걸음마신발은 라텍스 깔창을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고, 스니커즈, 슬립온, 로퍼, 메리제인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킨더스펠은 돌 이상부터 36개월 전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패션 슈즈 스타일의 슬립온 6종도 출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