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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가 국내 최고의 수제맥주 양조장인 더핸드앤몰와 함께 지난 10일 생활맥주 서래마을점에서 '브랜든과해피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A씨는 "밀맥주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함께 먹는 안주에 따라서 맥주 맛이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맥주 양조자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나니 더욱 신뢰가 가고, 내 인생에 특별한 맥주가 되었다"고 말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수제맥주 양조장인 더핸드앤몰트와 오랜 기간 준비해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맥주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 수제맥주 플랫폼으로써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특색있는 수제맥주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맥주는 생활맥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수제맥주를 바탕으로 전국 1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제맥주 창업 1위 브랜드로써 탭테이크오버, 비어요가 등 수제맥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