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오는 2월 14일을 겨냥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과 관련 기획상품을 선보이는 '해피발렌타인전'을 운영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길 만한 뮤지컬, 리조트 상품도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설 연휴 직전이라 초콜릿 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기획적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사랑하는 연인 뿐만 아니라 응원하고 싶은 동료에게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 선물로 달콤한 격려를 건네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