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은 대구 달서구 장동에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지엔비오토모빌이 운영하는 폭스바겐 공식 인증 중고차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530㎡ 규모로, 총 4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또한 남대구 IC에 인접해 있어 대구 지역 고객뿐 아니라 인근 경북 지역 고객에게도 한층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엔비오토모빌 김성준 대표는 "
지엔비오토모빌은 지난 2009년 대구전시장을 시작으로 폭스바겐의 대구/경북 지역 판매 및 서비스를 해온 공식 딜러사이다. 현재 3개의 전시장(대구, 남대구, 포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두산 서비스센터를 포함하여 총 4개의 서비스센터(이현, 두산, 남대구, 포항)를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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