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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이 국내 첫 부티크 매장 '메종 드 파미에'를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 스트리트에 25일 오픈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오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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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틀리에코롱 #메종드파미에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오는 1월 28일까지 추첨을 통해 메종 드 파미에 일러스트가 그려진 토트백을 증정하며, 메종 드 파미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트러스 컨셉의 에이드와 핑거푸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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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메종 드 파미에 오픈 기념 행사에는 가수 효민과 남태현, 슬리피와 배우 이동휘, 모델 이현이, 송해나, 고소현 등 아틀리에 코롱을 사랑하는 많은 스타들과 SNS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등이 대거 방문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