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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비롯한 각종 올림픽 관련 시설까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Go 평창(Go PyeongChang)'을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4개 국어(국문, 영문, 일문, 중문)로 서비스된다.
Go 평창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동시에 제공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iOS 앱스토어에서 'Go 평창'으로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