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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예술과 문화 그리고 자유와 혁신으로 대변되는 영국 대표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 Martens)이 2018년 황금개의 해를 맞이해 '골든 도그 부츠'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골든 도그 부츠는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기념해 선보였던 '루스터 부츠'와 같은 '차이니즈 이어' 컬렉션 제품으로, 새해를 기념하며 12간지를 담은 컬렉션이 매년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골든 도그 부츠'는 닥터마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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