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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코리아와 네슬레 재팬이 천연 핑크빛 루비 초콜릿으로 만든 제품을 킷캣 쇼콜라토리의 신제품으로 전 세계 최초 독점 론칭한다.
일본에서 직접 만든 일본 정통 킷캣은 다양하고 풍부한 맛과 끊임없는 혁신, 행운을 선물한다는 고유의 브랜드 스토리로 전 세계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사랑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네슬레는 오는 1월 19일(금) 한국과 일본에서 운영되는 프리미엄 킷캣 전문 매장 '킷캣 쇼콜라토리(KITKAT Chocolatory)'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천연 핑크빛의 루비 초콜릿 '수블림 루비(Sublime Ruby)'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수블림 루비는 새로운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인기 끌 것으로 기대된다.
킷캣 쇼콜라토리가 출시하는 수블림 루비(Sublime Ruby)는 킷캣 쇼콜라토리의 대표 라인업인 수블림에 루비 초콜릿을 더한 제품으로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루비 초콜릿 본연의 과일향과 베리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천연 핑크빛을 띤다. 수블림 루비는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 야수마사 타카기(Yasumasa Takagi)의 장인정신과 루비 카카오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초콜릿으로 기존 출시한 플레이버 중 단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엄 킷캣 초콜릿은 가족, 친구, 동료를 비롯한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완벽한 초콜릿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