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인기 아이돌 '워너원'의 멕시카나 TV 광고 촬영현장 미공개컷이 담긴 에피소드북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멤버들이 실제 착용한 의상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상희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티몬이 멕시카나와 손잡고 또 한번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티몬에서 멕시카나 치킨과 에피소드북 패키지를 구매하고 파격적인 경품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