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레몬밤(Lemon Balm) 다이어트'를 올해 유행할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지목했다.
GS샵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의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는 스위스산 레몬밤을 7시간 동안 추출, 500% 농축하고 국내산 뽕잎과 인진쑥 등을 넣은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Ob-X)'이 주원료다.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의 핵심성분인 로즈마린산이 지방세포에 영양을 보급하는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세포를 줄이는데 도움을 줘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증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