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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은 황금 개띠 해를 맞아 12일부터 순금강아지·황금강아지 카드지갑 등의 특별경품이 마련된 새해 첫 정기프로모션 '더 뉴 비기닝(The New Beginning)'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본점에서 5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 브랜드를 대표하는 비숑 강아지 캐릭터가 새겨진 한정판 황금 카드 지갑을 선물로 준다. 이 지갑은 두타면세점과 비욘드 클로넷이 콜라보레이션해 제작한 것으로, 이번 시즌 두타면세점 본점에서만 선착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두타면세점 본점 구매고객에게는 면세는 물론 두타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두타상품권을 결제금액 및 결제카드에 따라 최대 31만원까지 페이백 해준다. 특히 2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100달러, 300달러, 500달러 이상 결제고객에게 각각 1, 2, 3만원의 추가 페이백을 제공한다.
한편 두타면세점 본점에서 저녁 9시 이후 구매고객은 5~10%의 심야쇼핑 추가할인혜택은 물론 50달러 및 300달러 이상 결제 시 음료이용권과 교통카드 3000원권 등을 받을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