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2018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첫 특가데이 혜택을 배로 늘렸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틀 연속으로 진행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상품을 마련했다.
위메프는 또 오는 31일까지 '11데이 실전연습'을 진행한다. 실전연습을 통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 시간마다 한정수량의 특가상품을 쇼핑하는 노하우를 미리 익힐 수 있다. 11데이 실전연습 구매성공 인증샷을 남기면 총 300명을 추첨해 위메프 포인트 2,000점도 제공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 1년여간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위메프 특가데이를 새해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쇼핑의 재미를, 파트너사에게는 브랜드 신뢰라는 차별화된 특가 경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