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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발전소, 46회 프랜차이즈박람회 참가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14:21



용우동이 선보인 신개념 분식편의점 분식발전소가 2018년 1월 4일부터 서울 삼성역 COEX에서 열리는 제46회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 분식발전소는 인력부담을 줄이면서도 고객에게는 값싸고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용우동에서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브랜드다. 셀프시스템을 도입하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분식을 엄선해 음식초보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식재료를 원팩화해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분식집의 업그레이드된 콘셉트로 복고풍의 인테리어와 자동주문시스템, 창업자의 요구에 따라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분식발전소는 창업박람회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하면 가맹점주에게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을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엘부림양복점 박수양 명장의 명품양복도 제공되며 창업자가 점포를 원할 경우에는 상권분석전문가 박민구 두드림창업경제연구소 소장의 상권분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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