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및 O2O 플랫폼 서비스 KMS(코리아모바일소사이어티)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KMS는 뿐만 아니라 엔터시장 진출과 자회사인 '오랜지픽쳐스'를 통해 국내영화와 한중합작영화도 개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KMS는 지난달 50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이 융합된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를 설명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민수 KMS 대표는 "앞서가는 기술력과 노하우, 최고의 서비스로 언제나 고객의 약속이행을 노력함은 물론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안내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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