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이윤규)에서 토털 풋케어 전문 브랜드 '발이스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애경은 최근 연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풋케어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관리 할 수 있는 브랜드 군을 갖추게 됐다.
또한 자연유래 성분 함유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건조한 겨울철 민감한 발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발이스타 더티풋 스크럽 워시는 발냄새,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발 전용 세정제이다. 살구씨, 호두껍질, 쌀겨 가루 등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자연유래 성분을 담고 있어 세정만으로도 발의 각질을 해결해준다. 시원한 향의 페퍼민트 추출물과 쿨링감을 주는 멘톨을 함유해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과 미세한 스크럽 입자가 발을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애경 관계자는 "겨울철 신발을 벗고 참석해야 하는 모임이 생기면 발냄새, 각질 때문에 참석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다"며 "발이스타 2종은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발을 관리 할 수 있어 연말연시 자신 있게 신발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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