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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7일까지 전 점에서 한우, 와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말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와인과 다양한 수입맥주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달콤한 과일향이 특징인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750ml)'를 1만 900원에, 파티 와인으로 유명한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인 '꼬든 네그로 그란 셀렉션(750ml)'을 1만 6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분위기 있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크리스탈렉스 와인잔 6P 세트(350ml)'를 1만 2900원에 선보이며, '인기 수입맥주 4종(아사히 슈퍼드라이, 스텔라 아르투아, 하이네켄, 크로넨버그 1664블랑/500ml)'을 90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일반 케이크의 지름보다 6cm가량 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빅사이즈 초코 케이크인 '루돌프 포레누아(4호/24cm 빅사이즈)'를 1만 2980원에 선보인다.
또한,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에서 크리스마스에 즐겨 먹는다는 버터 쿠키인 '임페리얼 데니쉬 쿠키(500g)'를 1개 구매 시 5400원에, 2개와 3개 구매 시 각 4730원과 4050원에 판매하는 다다익선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크리스마스 완구 행사도 진행해 오는 25일까지 해당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전북은행/광주은행)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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