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켄덤파워(6경주 1번·임기원)=의도적인 뒷심 보강을 하고 있는 마필로 게이트 이점으로 선두권 참고 한발이면 늘어난 뒷심을 보여줄 최대의 복병.
동촌꿈나무(11경주 8번·이동진)=최근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쉬면서 상태 좋아진 마필로 초반 전개만 잘풀면 자력으로 충분히 배당 가능한 복병.
◇10일
영원한순간(4경주 3번·김태훈)=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대폭적인 근성의 보강을 이루고 나오는 마필로 참고 한발이면 자력 입상 충분.
로열훼이버(6경주 1번·이동진)=이미 걸음은 다 나왔지만 상태 좋아 최적의 선입으로 따라간다면 결승선에서 탄력승부 충분한 배당마필.
트리플나인(9경주 1번·임성실)=그랑프리 대상경주를 맞이해서 게이트 이점까지 안고 있어 참고 한발이면 올 시즌을 우승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다이아삭스(10경주 9번·이동진)=장거리 첫도전이지만 충분히 소화 가능한 끈기 보강이 이루어진 마필로 감량의 이점까지 있어 이번에는 우승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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