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보나비츠'에서 레몬의 상큼함과 은은한 카렌듈라, 부드러운 카모마일 향이 조화를 이루는 '로얄레몬허브티' 치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보나비츠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아티스트 안지섭 포토그래퍼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의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미지를 표현하며 앞으로 보나비츠만의 특색을 구현하고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많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나비츠 신제품 로얄레몬허브티 치약은 오는 12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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