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코리아그룹는 최근 전국 8개 지역에서 실시된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 로드쇼'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G450 8x4*4은 후3축이 스카니아 순정 섀시로 장착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편리한 애프터 서비스를 보장한다. 또 에어 서스펜션은 최적의 무게 배분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P410 6x4은 암롤특장에 최적화된 섀시를 적용, 국내 작업현장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2주간 진행된 로드쇼에 참여한 많은 고객들은 스카니아의 새로운 모델을 가까운 곳에서 체험하고 구매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의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쇼는 스카니아 프리미엄 트럭을 단순히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한 늘리고, 가까이에서 직접 소통함으로써 고객과 관계를 강화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찾아가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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