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15일자로 부사장 2명을 신규 선임하고, 전무 2명, 상무 6명 승진 등 총 10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생산기술본부장에 선임된 전대진 부사장(59)은 1984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뒤 재료연구팀, 제품평가팀, 곡성공장 등에서 근무했고 2013년부터 2014년 9월까지 중국생산기술본부(전무)에서 일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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