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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 주최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은행부문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경영의 공정성,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 등 다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