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국내 카셰어링 도입 6주년을 맞이하여 1억원 상당의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인 '타는맛 찍는맛 받는맛'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전동킥보드, 독일 명품 캐리어 '리모와(RIMOWA)', L.POINT 100만원을 증정하는 BIG 경품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용 스탬프를 하나만 모아도 원하는 경품 1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대여건수가 많은 고객일 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2011년 10월에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한 그린카는 현재 약 6,000대의 차량과 24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카셰어링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그린카가 한국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 지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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