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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비용 걱정? 오픈 후 매출걱정? 네일샵 창업 골든 네일에선 없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14:56


네일샵 프랜차이즈 '골든 네일',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으로 해결 가능


예비창업자라면 성공에 대한 설레임,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공존할 수 밖에 없다. 전자만을 생각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게 사실이다. 장기화된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 등으로 살아남기가 더 어려워진 것.

때문에 창업 시 비용걱정 그리고 오픈 후 매출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를 본사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한다면 어떨까? 이를 현실적으로 실현시켜주는 곳이 바로 프랜차이즈 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이다.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약 200호점을 운영 및 관리해나가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도 보다 체계적인 본사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은 실제 오픈하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해결,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매출 안정화 시스템으로 창업부터 오픈까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본사가 아낌 없이 지원하고 있는 것.

따라서 '골든 네일'로 시작한다면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네일아트 기술이 전문적이지 않은 이들도 본사의 지휘 아래, 완성도 높은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거품 없는 창업비용으로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을 줄이는가 하면,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전문 네일샵 인테리어 사업부를 통해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를 시공도 가능하다.

여기에 초보자부터 경력지원까지 단계별 직원채용을 본사 전문인사담당이 하고 있어 직원관리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계열사 네일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에서 유행과 신제품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 네일리스트로서도 충분히 성장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창업 준비 시, 부족한 창업비용을 본사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자들도 고민 없이 도전 가능하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점주의 성실함과 본사의 탄탄한 역량이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골든 네일의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본사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며 가맹점주들의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으며 때문에 창업에 대한 걱정이나 오픈 후 매장운영에 대한 고민이 덜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또는 자금난으로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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