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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정통 델리&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오픈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존쿡 델리미트는 소시지, 베이컨, 건조육 등 신선한 델리미트로 만든 메뉴를 매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델리미트를 소분해 판매하는 그로서리가 결합된 '델리 앤 레스토랑(Deli & Restaurant)' 매장이다. 현재 서울 압구정 시그니처점, 수원 광교점과 분당 정자점을 운영하고 있다. 분당 정자점은 지난 10월 앞서 업그레이드 오픈을 진행했다.
존쿡 델리미트 압구정 시그니처점과 수원 광교점에서는 업그레이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픈 당일(3일) 10만원 이상 식사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하몽&건조육 세트를 100%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프레시 플라워', '프레시 소시지', '존쿡 델리미트 에코백과 이탈리아 정통 프로슈토(20g)'를 제공하는 '프레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레시 이벤트'는 매일 신선한 '프레시 델리미트'를 선보이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기획됐다.
아울러 더 다양해진 델리미트 전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TO GO 메뉴 구매 시 존쿡 하우스 메이드 쿠키를 증정한다. 또한 정통 델리미트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 세트 할인 제공과 프로슈토/판체타 구매 시 존쿡 마스터의 브레드 '브로첸' 2개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는 2013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체험문화공간으로 운영돼왔다. 이번 업그레이드 오픈을 통해 앞으로 존쿡 델리미트는 보다 다양한 메뉴와 식문화 체험을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는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육가공품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바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