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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셀퓨전씨의 병의원 전용라인 셀퓨전씨 엑스퍼트(Cell Fusion C Expert) 에서 악건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 집중 케어 '배리덤 라인' 4종을 출시한다.
배리덤 라인은 P&K피부임상연구센타의 임상 시험을 통해 전 라인 민감성 피부 적합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드라이 레스큐 크림'은 제품 미사용 시 대비 65.8%의 수분 손실 개선 효과로 드라이 프루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셀퓨전씨 담당자는 "배리덤 라인은 엄격한 원료를 사용해 성분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악건성 피부는 물론 아토피 피부 질환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고보습 특화 제품"이라며 "유해성분이 없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을, 겨울에 피부 건조함으로 고민인 분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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