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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7-11-02 19:58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4일

아멘다(1경주 9번·페로비치)=외곽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순발력을 갖추고 있어 초반 선입이 가능하고 뒤는 더 보강된 모습이라 입상권은 무난.

볼드나이너(4경주 1번·김혜선)=부중 부담이나, 선두권 두터운 편성속에서 내측 선입이 가능하여 진로 확보만 무난하다면 우승까지도 노릴 전력.

컴플리트하이(8경주 1번·박태종)=단촐한 편성에서 최적의 전개가 보장되어 계속 지웠지만 이번에는 강한 탄력 승부 가능한 노림수 미필로 안고 가야 하겠다.

다이아삭스(11경주 6번·페로비치)=직전 전개 실패로 인해서 아쉬움만 주었던 마필로써 초반 선행도 가능한 편성의 이점을 살린다면 우승도 가능.


◇5일

큐피드강자(4경주 4번·장추열)=거리를 늘린 부분이 더 유리한 마필로 초반 무리하지 않고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직선에서는 보강된 힘을 보여줄 전력.

탐라킹(8경주 2번·임기원)=감량의 이점과 함께 거리를 줄이고 초반부터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로 따라가도 충분히 능력발휘가 기대되는 상승세 전력.

파워블레이드(9경주 3번·다실바)=다소 맥빠지는 대상경주 편성이지만, 최정점에 와 있는 걸음을 바탕으로 초반 선두권에서 참고 한발이면 우승까지 가능.

머스탱스트롱(11경주 3번·박태종)=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내측 참고 한발이면 이번에는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탄력 우위 마필.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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