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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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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천연 탄산수 페리에(Perrier)가 쿠바 출신의 아티스트 후안 트라비에소(Juan Travieso)와 협업한 페리에 X 와일드(PERRIER X WILD)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3가지 디자인의 페리에와 백팩 자전거 스웨터 가죽노트 카드보드 트로피의 5가지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 제품이 함께한다.
페리에 X 와일드 에디션은 사자 호랑이 늑대를 모티브로 하며, 특히 보틀 라벨의 일부가 UV 잉크로 인쇄되어 어둠 속에서 또 다른 야생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A5 사이즈의 가죽 노트, 방수 가공 처리한 캐주얼 백팩, 직접 조립 가능한 DIY 판지 트로피, 스타일리시한 픽시 바이크가 함께 제작돼 특별함을 더한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페리에 X 와일드 에디션은 26일부터 약 한 달 간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만 독점 판매되며, 행사가 진행되는 26일 당일에는 후안 트라비에소가 한국을 방문하여 에디션 론칭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는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꾸준히 유명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철학과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시즌 페리에만의 차원이 다른 특별함(Extraordinaire)을 전달하기 위해 자연의 동물적 측면을 예상치 못한 모던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강렬한 색감을 더해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후안 트라비에소(Juan Travieso)와 함께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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