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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 LG유플러스와 '소상공인 창업 및 성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U+ 사장님패키지'는 매장 영업에 꼭 필요한 인터넷, 인터넷전화, CCTV, 카드결제기, 와이파이, IPTV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패키지 서비스이며, 은행을 통해 신청시 3년간 인터넷요금 매월 10% 할인 및 인터넷 전화기 무상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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