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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건조 주의보…썬라이더코리아가 추천하는 바디로션은?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10-24 15:54



가을철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 피부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 평소보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며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까지 떨어지며 노화를 부추기고 있다. 피부과 시술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손 주름이나 목 주름 등 바디피부의 노화 현상은 건조한 피부가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중성이나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도 예외는 없다.

건조한 피부는 심한 경우 피부질환인 '피부 건조증', '건선', '아토피' 등으로 이어지기도 해 평소 꾸준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보습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샤워 후 수시로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보습효과가 탁월한 바디로션을 발라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겨울이 가까워질수록 바디로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코리아'의 바디로션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썬라이더코리아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고 있다면, △캔데슨 핸드 앤 바디로션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 △닥터첸 핸드 앤 바디로션을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먼저 '캔데슨 핸드 앤 바디로션'은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할 수 있는 순한 식물성 바디로션으로 식물성 스쿠알란과 로얄젤리, 아르니카 꽃, 위치하젤껍질, 알로에베라젤 등 피부 진정과 보습 성분을 함유했다. 가볍게 스며드는 산뜻함과 탁월한 보습력으로 자극 없이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주며, 약산성 성분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은 피부의 대사 순환에 좋은 아로마 바디로션으로, 몸과 마음을 채워줘 스파 테라피 바디로션으로 통한다. 행인오일, 코코넛오일, 로즈마리, 오트밀, 귀리단백질 등 인체에 무해한 여러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이 적다. 또한 우수한 보습력으로 실키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으로 여성 및 건성 피부타입에게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썬라이더코리아가 추천하는 제품은 '닥터첸 핸드 앤 바디로션'이다. 매혹적인 머스크향의 이 바디로션은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들어 남성 및 건성피부에게 추천한다. 보습력을 높이고 pH 밸런스를 맞춰줘 겨울철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순하게 달랠 수 있으며, 주요성분으로는 행인오일, 귀리단백질, 로즈마리, 캐모마일, 알로에베라젤 등이 함유돼 있다.

썬라이더 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건조증을 비롯한 각종 피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것은 물론, 피부 노화까지도 촉진시킬 수 있어 평소 보습에 같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며 "썬라이더의 바디로션은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자극 없이 보습, 리프팅을 도와주고 가을, 겨울철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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