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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플러스+ 스탠딩 책상 "하석진처럼 스마트하게, 거북목 예방까지"

최정윤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1:06


사진=데스크플러스+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최근 배우 하석진을 전속모델로 발탁, 스타일리시한 스탠딩 책상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는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가 신제품 H600을 출시했다.

책상 상판이 2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 데스크플러스+ H600은 컴퓨터 작업과 일반적인 데스크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때 더욱 편리하다. 모니터를 2층 상판에 배치해 자유롭게 눈높이를 조절해 거북목증후군 예방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 가스 실린더 수출 시장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삼홍사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무전원, 무소음, 무단계의 부드럽고 자유로운 높이 조절과 안정적인 무게 중심,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능 시즌과 다가오는 새 학기를 미리 준비하는 학부모,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H600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데스크플러스+ 기존 제품의 특장점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디자인, 제품력이 더해졌다"라고 전했다.

데스크플러스+의 신제품 H600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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