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힘(3경주 3번)=기복이 있고 만만치 않은 기본기 갖춘 뚝심마들이 많아 결코 쉽지 않은 편성이지만 출전주기 늦추면서 충분한 휴식했고, 차주 대상경주 포기하며 의욕도 보이는 데다 걸음도 좋아져 추입력에 기대를 걸어볼 만.
흑호화랑(6경주 4번)=부담중량도 늘었고 선행력 좋은 마필들이 대거 포진해 결코 쉽지 않는 편성이지만, 우수한 혈통만큼 탄탄한 기본기에 선행과 선입 자유로운 습성도 좋고 꾸준히 성장된 걸음으로 입상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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