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녹차 스틱케익'을 새로 출시한다. 기존 인기 디저트 메뉴인 스틱케익과 함께 총 5가지 종류의 스틱케익을 맛 볼 수 있는 '스틱케익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틱케익 선물세트는(5개입) 총 5종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있으며 9,000원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알찬 구성이 특징이다. 스틱케익 선물세트는 추석을 앞둔 26일부터 소진 시까지 한정판매 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스틱케익은 이디야커피의 대표적 디저트 메뉴로 이디야 베이커리R&D팀이 더욱 같히 신경을 쓰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녹차 스틱케익과 함께 선물세트로 구성돼 더욱 경쟁력 있는 디저트 메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