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재료의 배합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뷰디아니(BEAUDIANI)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 선행을 이어간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이중 라벤더는 무겁고 우울한 감정을 가라 앉히고 지친 내면의 안정을 되찾아주고, 만다린은 따뜻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선사하며, 네롤리는 초조함과 불안감을 느끼고 심리적인 피로감을 느낄 때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로즈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충만한 행복함과 기운을 북돋아주는 효과를 준다.
뷰디아니 측은 "나눔과 공존에 의의를 두며 이에 부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