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로 지출도 저축도 긴축하는 경제 빙하기 시대지만, 투자 상품으로 부동산은 언제나 매력적인 투자처다. 그러나 조급한 사람들의 마음을 숙주로 삼아 부동산 사기가 횡행하는 것이 현실이다. 순호건설(대표 배순호,사진)은 토지 피해 구제뿐 아니라 부동산 정책 등을 파악해 고객에게 유익을 주는 정보를 무료로 강의해 주고 있다. 연구소법인 사업을 하고 있는 순호건설은 대표가 90% 지분을 갖고 있다. 책임의식이 그만큼 탄탄할 수밖에 없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일본, 멕시코, 중국의 고객까지 확보한 순호건설은 저평가된 투자처를 찾아 높은 수익률을 안겨 주고 있다.
배 대표는 "부동산 사기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강의한다."면서 "투자에 있어 타이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귀띔해 주었다. "초중고 학교 주변 땅은 언젠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이런 땅이 효자가 된다."라고 말한다. 토지는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권리 분석을 위해 문서를 살피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경사가 있는 땅은 소나무 잣나무를 키우면 부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투자를 하는 이들은 인생에 있어 한두 번은 사기를 당한다면서 순호건설과 함께한다면, 전문가 그룹을 통해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연구소법인을 통해 직접 권리분석 등을 포함한 여러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관리해 주는 순호건설은 인테리어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