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기량에서 앞선 선수들인 1번과 5번이 서로를 인정한다면 동반 입상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 끌어내는 작전에 능한 2번과 이들의 후미 공략에 집중할 7번이 착순권 도전. 이중 1번과 협공 펼칠 수 있는 7번의 선전을 우선하고 싶다. 주력 1-5-7, 차선 1-2-5.
12경주=시속감에서 앞선 7번이 동기생인 4번과 적극적인 연합에 나설 가능성이 높을 듯. 궁합도 좋은 선수들인 만큼 4,7번이 협공의 중심. 작전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2번의 선전 속에 6번이 후미 공략에 나서겠다. 주력 2-4-7, 차선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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