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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13일 추석을 맞아 실속과 건강을 배가 시켜주는 한정판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블 기획세트는 ▲메타그린 ▲리버프라임 ▲조이스텝 ▲프로바이오 등으로 구성됐다.
메타그린 더블 기획세트는 현미녹차 15잔 분량의 녹차 카테킨이 함유된 순수 녹차 정제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 및 원활한 대사를 도와준다.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식후 섭취하는 제품으로 10만원 가격에 560mg 90정 용량 2박스와 체험분 10일치로 구성됐다.
리버프라임 더블 기획세트는 현대인의 간 건강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이중 케너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해 흡수 및 효능을 강화시킨 밀크씨슬 추출물을 함유해 간 손상을 억제하고 알코올 분해 및 숙취 해소,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1일 1회 알약 1정과 캡슐 1개를 물과 함께 매일 오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10만원 가격에 500mg 120캡슐 용량 2박스에 체험분 10일을 포함한다.
프로바이오 더블 기획세트는 한국인의 장에 최적화된 9종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장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모레퍼시픽만의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설록 331261' 유익균과 특허 받은 4중 코팅 마이크로캡슐 기술로 장 건강을 도와준다. 1일 2회 1포씩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다. 11만원 가격에 1.3g 60포 용량 2박스에 10일 체험분으로 구성됐다.
바이탈뷰티 추석 선물세트는 아모레퍼시픽카운셀러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