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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추석맞이 '자연품은 발효마늘 진액' NS홈쇼핑 첫 론칭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9-12 10:57



신기술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
'보윤산 자연품은 발효마늘진액'을 NS홈쇼핑에 첫 론칭한다고 밝혔다.

'보윤산 자연품은 발효마늘진액'은 천연물 연구소에서 다년 간 연구 끝에 제조된 결과물이며 HACC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저온숙성 발효기법을 통해 강력한 항산화물질 S-알리시스테인이 다량 함유됐으며, 일반 마늘 진액 제품과 달리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통마늘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 깐마늘을 으깨어 항암성분인 알리신과의 활성화를 통해 여러 가지 황화합물의 변화를 유도해 유효성분이 풍부하며, 100% 국내산 단양 마늘만 사용됐다. 또한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고, 320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 임산부, 어린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저온숙성발효과정을 통해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allicin)'을 활성화시킴에 따라 톡 쏘는 맛은 줄이고 당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위장의 자극이 덜한 발효마늘의 특성으로 위나 장이 약한 이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마늘은 영양성분이 400여종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으로, 항암, 향균, 혈관질환 치료, 항산화, 면역증강, 중금속 해독, 항 피로작용 등 효능을 갖춰 많은 이들의 건강식품으로 애용된다"며, "자연품은 발효마늘 진액은 저온숙성을 통해 발효시킨 마늘을 사용해 유효성분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아리바이오'는 신약 및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사업의 수익을 연구 개발에 재투자하는 방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현재 연구성과의 본격화 및 상장을 목표로 하여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거치고 있다.

'보윤산 자연품은 발효마늘진액'은 오는 9월 18일 월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이 진행 될 예정이며, 휴대 및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도록 10g 용량의 작은 파우치로 소포장되어 30개 들이 6상자 구성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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