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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이 추천한 '르아베크 모닝바아 윌리엄 아토 로션'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9-08 14:14



아기가 태어난 뒤 육아를 시작할 때, 아기가 쓰는 아기용품 하나하나 모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신생아로션 준비다. 신생아는 피부가 예민한 탓에 태열, 트러블, 발진, 건조함 등 다양한 피부 문제가 나타나기 쉬워 철저하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수시로 로션을 발라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감한 아기 피부에는 아기로션 성분 하나하나가 자칫하면 자극을 줄 수 있기에 최대한 순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화학성분과 관련한 각종 사회적인 이슈가 자주 발생하면서 믿을만한 유아로션, 베이비로션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글로벌 뷰티 브랜드 ㈜스킨피스의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아이만을 생각한 자연을 닮은',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를 테마로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다양한 베이비로션과 베이비크림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샘해밍턴과 윌리엄해밍턴을 모델로 발탁해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베이비로션 제품이 '르아베크 모닝바아 윌리엄 아토 로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샘 해밍턴은 윌리엄 해밍턴에게 르아베크 모닝바아 제품을 사용한 뒤 "피부가 한층 촉촉해져 아이가 예뻐진 것은 물론 모닝바아 제품의 향 자체가 이제 윌리엄해밍턴의 향이 돼버린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모닝바아 아토 로션은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 인증을 거치고 파라벤 6종, 에탄올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 또한 엄마의 양수와 가장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갖춘 해양심층수와 녹차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등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까다롭고 정직하게 제작돼 여린 아기피부, 거친 아빠피부, 건조한 엄마피부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르아베크는 출산 전후 몸매 변화 및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모닝바아 크림(예비맘크림), 모닝바아 오일(예비맘오일)과 자연을 닮은 아이들을 위한 '모닝바아 베이비밤', 유아바디워시 '모닝바아 베이비 워시3in1'(베이비라인 제품) 등 다양한 아기용품을 구비했으며, 신생아 선물로도 적합한 면 100% 가제손수건과 오가닉 짱구베개도 준비되어 있다.

베이비라인 5종 제품도 출시하며 아토로션 이외에 베이비크림 '모닝바아 아토 크림', 아기수딩젤 '모닝바아 아토 수딩젤', 베이비 파우더 '모닝바아 파우더 크림', 아기보습크림 '모닝바아 베이비 스틱 밤' 등 다양한 베이비 라인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출산준비물, 임산부 선물로 적합하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전신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앞으로도 믿고 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믿을 수 있는 베이비 브랜드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샘 해밍턴&윌리엄 해밍턴과 함께하는 르아베크 및 윌리엄이 사용하는 윌리엄화장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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