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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잔꾀부린 윌리엄' 애니메이션 성우 '발탁'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9-08 14:12


샘 해밍턴이 ㈜스킨피스의 맘&베이비 프리미엄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의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잔꾀부린 윌리엄'의 성우로 발탁됐다.

'잔꾀부린 윌리엄'은 아기들이 인터넷으로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육용 동화 애니메이션이다. 여러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샘 해밍턴이 성우로 출연, 애니메이션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해밍턴은 일찍이 ㈜스킨피스의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의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스킨피스의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에도 성우로도 출연하며,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샘해밍턴이 아들 윌리엄해밍턴과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아이만을 생각한 자연을 닮은',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를 테마로 하는 브랜드다. 출산 전후 몸매 변화와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예비맘크림, '모닝바아 크림', 예비맘오일 '모닝바아 오일'과 함께 모닝바아 베이비밤, 아기바디워시 '모닝바아 베이비 워시 3in1' 등을 판매 중이다. 아기용품으로 면 100% 아기손수건과 오가닉 짱구베개도 제작해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 라인 5종 신제품 아기로션 '모닝바아 아토로션', 베이비크림 ' 모닝바아 아토 크림', 아기수딩젤 '모닝바아 아토 수딩젤', 베이비파우더 '모닝바아 파우더크림', 아기보습크림 '모닝바아 베이비 스틱 밤'을 출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을 닮은' 브랜드를 테마로 하고 있는 만큼, 모든 제품은 에탄올, 파라벤 6종 등 각종 화학 성분을 배제해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피부 테스트,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전성도 검증받아 출산준비물, 신생아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끼와 재능은 물론 아버지로서의 따뜻하고 듬직한 매력까지 겸비한 샘 해밍턴씨가 자사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출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잔꾀부린 윌리엄과 함께 르아베크 모닝바아의 다양한 제품군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르아베크에 대한 브랜드 정보 및 르아베크 모닝바아 윌리엄화장품,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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