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전문업체인 키친서비스는 2015년 세계철강협회 '혁신상'에 빛나는 포스코(POSCO)의 '신소재 퓨어스텐 POSSD'를 적용한 '포스텐' 냄비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한국인의 요리 특성인 국물 요리에 적합하게 모든 냄비를 높고 깊게 제작했으며 퓨어링 림 시스템을 적용해 냄비 안의 음식물 쉽게 따라낼 수 있도록 했다.
포스텐 냄비는 본체 뿐만 아니라 뚜껑과 손잡이까지 전체가 퓨어 스테인리스로 돼있어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손잡이의 경우 스테인리스 와이어 손잡이 사용으로 위생성을 더하고 조리 시 편리함을 제공한다.
포스텐 냄비세트는 오는 9월 5일 오후 5시30분에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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