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시간이 부족하면 허리둘레 증가 등 복부지방 축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리즈(Leeds) 대학 의대의 로라 하디 분자역학 교수 연구팀이 성인 대상 수면시간과 허리둘레를 조사한 결과 수면시간이 하루 평균 5.9시간인 사람은 8.4시간인 사람에 비해 허리둘레가 4cm 긴 것으로 나타났다.(95cm대 91cm) 전체적으로 하루 수면시간이 1시간 추가될 때마다 허리둘레는 0.8cm 짧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복부 혈행 개선 및 셀룰라이트 감소를 위한 약손명가 '복부 프로그램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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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으로 잠이 부족한 현대인이라면 따로 시간을 내 복부를 관리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때 하루 한 번 섭취로 복부지방을 특별하게 관리해주는 슬리밍 제품이 효과적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슬리머디엑스(슬리머DX)'는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 등 복합물을 함유해 복부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주원료인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 등 복합물은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원료로 한국인 대상 12주 인체시험 결과 복부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를 검증해냈다. 특히 숙성발효녹차와 L-아르기닌을 부원료로 함유, 3.0g의 식이섬유까지 포함돼 복부지방은 물론, 꾸준한 바디라인 관리 및 유지를 위한 체지방 감소가 가능하다.
■ 운동 전 바르면 땀 배출과 바디 라인 및 피부를 함께 관리해주는 예스 핏 '바디 크림'
아무리 운동해도 복부 관리가 쉽지 않다면, 운동 시 땀 배출을 돕고 운동 후 건조해지기 쉬운 복부 피부까지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바디 크림을 챙겨보자. 예스핏 '바디 크림'은 바르는 땀 크림으로 운동 시 복부를 비롯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의 땀 배출을 도와 운동의 시너지 효과를 더한다. 또한, 아사이베리, 아르간 오일 등 천연성분을 함유해 운동 후 땀 흘린 피부의 수분을 채워줘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함유된 천연성분의 자연 향은 운동 시 땀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없애줘 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