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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7 상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ldren Baby Maternity Expo)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쁘띠엘린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CBME에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참가, 바이어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 미국 'ABC Kids Expo'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에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