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남자의 모던 트래블 룩을 제안한다.
본 17 S/S 컬렉션은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기본으로 소재와 컬러까지 청량한 분위기로 업데이트했다. 상의는 보다 포인트를 더해 보여주는데, 넉넉한 실루엣에 한국의 전통 요소를 녹여낸 유니크한 프린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활동성은 물론 자연스러운 핏으로 깔끔한 트래블 룩 연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본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