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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짜릿한 컬러가 입술에 초밀착되는 페인트 틴트!
반짝이는 유리알처럼 마무리되는 글로시 피니쉬와 컬러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매트 피니쉬의 2가지 포뮬러가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가지 이상의 컬러 조합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옴브레 메이크업 등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은 전 세계 129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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