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모바일·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친구·가족 등 지인에게 다이렉트 오토를 추천하고,지인이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이용할 경우에는,할부 이용금액에 따라 지인을 추천한 고객에게 10만원~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오는 7월 31일까지 새 차 구매시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이용해 2000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할부가 아닌 일시불로 새 차를 구매하는 회원들에게도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는 연 1.9% ~3.5%의 저렴한할부이자율과차량 선수금의 최대 1.5% 캐시백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표준협회 주관2017 서비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