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
박미선이 "오랜 휴식"이라고 언급한 만큼, 일각에서는 박미선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박미선은 지난달 9일 이후로 3주 넘게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고 있고, 최근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기때문. 다만 소속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있"다면서도 "심각한 투병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미선은 휴식기를 가진 뒤 복귀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