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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다가오는 21일,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에서 기존의 향들 중 7가지를 200ml로 추가 출시한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7가지 향들을 무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컬렉션을 런칭했으며, 200ml의 경우, 가격대가 높지만, ml당 가격을 계산해보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향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 사이즈드 컬렉션은 21일부터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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